오늘 오후 4시쯤 대구시 중구 수창동에서
4층짜리 상가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철거물이 흘러내리면서 안전펜스 일부가
인도 쪽으로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긴급 출동해
시민들의 통행을 제한시키는 한편
철거업자를 상대로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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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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