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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주시의회,최교일 출장 집중 질의

조동진 기자 입력 2019-02-15 16:42:38 조회수 1

◀ANC▶
영주시의회가 영주시를 대상으로
선비 오페라단 공연에 최교일 의원이 출장으로
따라간데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녹색당은 최의원과 영주시장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선비정신 세계화추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내용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먼저 선비오페라 추진 배경과 미국에서
공연하게 된 사유, 특히 국회의원이 가게 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또한 선비세계 홍보단이 의원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편법으로 설립된 것은 아닌지를 묻고
편법지원된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우충무 영주시의원
"시장님이 국회의원 그리고 전 시의장님께
가자고 말씀 드렸다면 그 분들은 민간인이
아닙니다. 순수하게 선비정신 세계화홍보단에
같이 참석하는 서포터 역할입니다."

영주시 출장보고서를 분석한 녹색당은
뉴욕한인회와의 MOU를 비롯해
현지 기관에서 받은 인중서와 감사장 어디에도
최의원의 역할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 공천권을 쥔 국회의원에게
불필요한 경비 6백 여만원이 지급된 것은
배임죄 뿐만아니라 뇌물죄의 성격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당은 다음 주 최의원과 영주시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회 윤리특위는
5.18 망언을 한 김진태 의원 등 3명과 함께
뉴욕 출장중 스트립바 출입과
이후 거짓 해명 논란을 이유로 국회에 제출된
최교일 의원의 징계안을 처리할 지
다음 주 월요일 결정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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