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전 예천군 의원을 경찰에 고발한
시민단체 활빈단이,
이번에는 안동시의회 J의원 부부를
대검찰청을 통해 안동지청에 고발했습니다.
활빈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안동시가 추진한 신·증축 건물과
시청사 내 사무실에 수의계약을 통해
가구와 집기를 납품한 2개 특정 업체로부터,
아내가 운영하는 가구회사를 통해
사례비를 입금받아 챙긴 혐의로
J 의원 부부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의회 J 의원은 그동안
가구 납품과 관련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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