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농약사용 관리 강화

김건엽 기자 입력 2019-02-11 14:19:51 조회수 1

◀ANC▶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가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로 전면 시행됩니다.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인데
제도가 정착되면 소비자와 생산농가에 동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ND▶

◀VCR▶
건강식으로 즐겨 먹는 다양한 쌈 채소.
익히지 않고 먹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해
확신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INT▶ 공현구/소비자
"요새는 검증이 잘 돼 있고요. 농가들도
농약에 대해 잘 관리하니까 믿고 먹는
편입니다."

쌈 채소를 생산하는 농가입니다.
병해충 예방을 위해 뿌릴 농약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이른바 PLS제도가 모든 농산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국내외에 등록된 잔류허용 기준을
통과해야만 출하가 가능합니다.

◀INT▶ 손보달/ 쌈 채소 재배농민
"정확한 기준, 그 기준에 맞게만 농약을
사용하게 되면 되려 이전보다 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정부는 등록 농약 7천여 종과
농약 잔류허용 기준 5,300여 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혹시라도 누락된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 0.01ppm을 적용합니다.

◀INT▶ 김봉섭 농자재산업과장/
농촌진흥청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을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한다면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절대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 않으
셔도 됩니다.

전면 시행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혼란도 우려되지만 먹거리 안전성이
확보되면 소비자와 생산농가에 동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