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이
7만원에서 올해부터 8만원으로 인상됐지만,
대상자의 상당수가 이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 사업 대상인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3만 9천여명이지만 편성 예산은 80억원으로
전체 대상자의 72%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 카드 발급 대상자 가운데 30%인 백 8명이
문화 누리 카드를 이용하지 않았는데,
고령자가 많고 가맹점도 적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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