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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주 농산물 아마존 판매

조동진 기자 입력 2019-02-07 15:01:44 조회수 1

◀ANC▶
풍기 홍삼을 비록한 영주 농특산물이
국내외로 판매 거점시설을 마련해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농산물 판매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영주시는 지난 2016년 서울과 인천에
지역민으로 구성된 농업회사 법인을 통해
천제곱미터 규모의 한우 직판장 2곳을 개설했습니다.

올해는 서울과 인천에 6천 6백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영주농산물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전시성,1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직접 거점 판매시설을 마련해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판매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나아가 해외에도 이같은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이미 말레이지와 베트남에
홍삼과 사과,복수아,인견을 판매하는
영주 농산물 전시 홍보관을 개설했습니다.

올해는 미국 내 최대 한인 온라인 쇼핑몰인
울타리USA의 매장 안에 숍인숍 형태의
영주시 농특산물 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두차레에 걸쳐
풍기인삼과 영주마실 사과칩,자연팜 참기름 등
14만불 상당을 선적하고 연내에 백만불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INT▶ 정원순 유통지원과장/영주시
"1회성 이미지 홍보에 치중하거나 아니면
직거래 장터 위주로 전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다보니 지속적인 판매에 대한
농업인의 열망이 있어서 거점을 마련하는
쪽으로.."

특히 영주시 농특산물은 앞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
수출 전망은 밝습니다.

풍기홍삼의 품질을 앞세운 영주의 농특산물이
국내외 거점시설을 직접 개척하는 과감한
전략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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