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가 올해도 모바일·디스플레이 기업 이탈로 불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구미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4월까지 네트워크사업부를 수원으로 이전하고,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명예퇴직으로
천여명을 감원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조사한
1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에서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년 만에 가장 낮은 62로 나타나는 등 전망도 좋지 않아
침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구미시와 경제계 등은
구미국가산업5단지 분양, KTX 구미역 정차,
산업구조 고도화 등이 살 길이라고 보고
SK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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