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이 화원동산 하식애 인근에서
낚시를 못 하게 합니다.
달성군청은 최근 하식애 절벽에서 낚시해서
환경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있다며
대구시에 화원읍 구라리에서 설화리
2.6㎞ 구간을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대구시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원동산 하식애 부근은 달성군이 100억 원으로 낙동강 생태탐방로를 조성한 뒤
낚시꾼들의 새로운 명소가 됐습니다.
낚시꾼은 고무보트를 이용하거나 밧줄을 묶어 하식애로 이동하고 있는데,
이들이 버린 쓰레기와 낚시 미끼로
환경이 훼손되고 안전사고 걱정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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