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대구는 0.8%,
경북은 0.5%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뒤 1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달 휘발유와 경유, 병원 검사료가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