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4로
지난달보다 1.3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이하면
경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현재에서 6개월 뒤를 예측하는 향후경기전망은
이달 69로 나타나 지난달보다 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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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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