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동단체와 정당, 시민사회단체 등
30여개 기관단체들은 오늘
포스코의 노동인권 실현과 경영민주화를 위한 포스코 바로잡기 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포스코 바로잡기 운동본부는
포스코의 권력형 자원외교 등
수많은 부실경영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무노조경영 전략을 비롯한 부당노동행위 등을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노동 이사 도입 등 경영 민주화와
사내하청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포스코 바로잡기 운동본부는
포스코가 대일청구권 자금을 종잣돈으로 출발해 국민연금기금이 전체 주식의 11%를 보유한
국민기업인 만큼,
지역 시민과 노동자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감시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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