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발생한 부산 폐수처리업체
가스누출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포스코관계자 7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고농도의 폐수를 맡기면서 유해성을
알리지 않은 혐의로 포스코연구원장 A씨 등
포스코 관계자 5명을 입건하고
작업 안전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폐수처리업체 대표 B씨 등 2명도 입건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8일
부산에 있는 한 폐수처리업체 폐수집수조에서
황화수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숨지는 등
10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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