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들의 설 자금 사정이
지난해 보다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70개를
대상으로 설 자금 사정을 설문 조사한
결과, 61%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한 가운데
나아진 게 없다는 응답이 27%로,
나아졌다는 응답 11%에 비해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자금 사정이 어려운 원인으로는
매출 감소와 제조원가 상승 등을 꼽았고,
금융과 관련해서는
정책금리 인상과 담보위주의 대출관행 등을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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