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이후 경북과 대구 제조업 생산성이
전국 평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00년에서 2017년까지
지역 제조업 생산성의 연평균 증가율은
대구 1.4%, 경북 1.6%로
전국 평균 1.9%를 밑돌았습니다.
대구경북본부는 제조업 생산성 부진이
경제성장 제약과 임금수준 저하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노후산업단지 환경개선과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의 효율성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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