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제철과 석탄화력발전,
화학 석유 분야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29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배출을
감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제철업은 소결공정에서 저질소 무연탄을
사용하는 등 업종별로 정해진 저감대책을
곧바로 시행하게 되며,
사업장의 굴뚝원격관제시스템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량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두 51개 사업장으로,
국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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