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물이 2년여 전부터
새어나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 10일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바다 쪽 저장탱크의 수위가
2년여 전부터 지속적으로 내려갔으며,
유출된 오염수의 양은 3백 톤으로 추정됩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탱크 수위가
2년여 동안 1.7미터 낮아졌지만,
측정 과정에서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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