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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관단체, 한수원 여성축구단 성폭력 규탄

장성훈 기자 입력 2019-01-25 14:34:16 조회수 1

포항여성회 등 지역 28개 기관단체들은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단 감독의 성폭력과
한수원 직장내 성희롱 미투 사건과 관련해,
한수원의 안이한 대응을 규탄했습니다.

여성회 등은 성명을 통해 한수원이
여자축구단 감독의 성범죄 전력을 알고도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고,
직장내 성희롱을 폭로한 미투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에
특별 실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한수원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성폭력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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