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예천 석정리 인근 야산에서
66살 노모씨를 공격해 숨지게 한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가 오늘 오후 2시쯤
사살됐습니다.
예천군에 따르면 엽사 12명 등이
인근 야산을 수색하던 중
사고 발생지에서 1km 떨어진 지점에서
몸길이 1.7m에 150kg 크기의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예천군은 입가에 마른 핏자국이 있고
옆구리에 날카로운 물체에 벤 듯한
자국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노씨를 숨지게 한 멧돼지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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