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을 떠나는 청년 순유출 규모가,
전문대 졸업층에선 감소한 반면 4년제 대학교를
나온 청년층에선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북도가 중간 발표한
지역 청년.일자리 실태분석 결과,
전문대 졸업생의 지역 순유출은
2007년 6,800명에서 2015년 2,400명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4년제 졸업생은 9,400명에서
1만 6백명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지역내 청년층 취업자 수도 2017년
40만 2천명으로 4년 전보다 4.8%가 줄었습니다.
한편, 출퇴근 자료를 활용한
노동시장 권역 분석에서는,
포항, 구미, 안동, 영주, 경산 등
5개 도시가 지역 취업의 중심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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