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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사계절 스포츠 도시 발돋음

김철승 기자 입력 2019-01-25 17:25:54 조회수 1

◀ANC▶
천년 고도 경주가 관광뿐 아니라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올해 18개 대회에
5만여 명의 선수가 찾을 것으로 예상돼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에서 모여든 태권도 선수들이
품새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이들은 숙박 시설이 넉넉하고
토함산을 오가기 좋은 곳에 짐을 풀고
동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곳에서는 주로 수도권 지역
야구선수들이 공을 잡거나
공을 치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인근 유적지와 관광지 등을 둘러볼 수 있어
10여년째 경주를 찾고 있습니다

◀INT▶박찬민 /건국대 부속중 감독
"여러 팀들이 모여서 정보 교류도 되고 있고
쉬는 시간에는 박물관이나 그다음에 유적지를 돌면서 이런 것들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2월 경주를 찾는 전지 훈련팀은
태권도,야구,축구 등 3개 종목에
230여개 팀,선수만 4천8백여 명에 이릅니다

C.G)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큰 체육대회는
유치한 2개 대회를 포함해 18개에
참가 선수만 5만여 명,
경제적 파급효과가 천억여 원이나 되는 것으로 경주시는 분석했습니다.

야구 한 팀이 한달간 머물면 숙식비만
2천여만 원, 지역 숙박업소가 이들을
반기는 이윱니다

◀INT▶최윤종 /유스텔 사장
"경주가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많이 경기가 안 좋지만 그래도 겨울에 더더욱 비수기 때 운동부 학생들을 유치해주니까 저희 업소에서는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불국사 숙박단지에
54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고 국가대표 축구훈련원 유치에도
나서는 등 스포츠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S/U)경주가 문화 관광뿐 아니라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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