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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방치된 '쓰레기 산'.. 경찰 본격 수사

엄지원 기자 입력 2019-01-24 16:46:35 조회수 1

의성군 단밀면에 방치된 '쓰레기 산'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의성군이 허가한 폐기물 보관량의 34배 넘는
7만4천 여톤의 폐기물이 쌓인 이곳에
화재가 잇따르자, 주민들이 업체 대표 2명과
의성군 공무원 등을 불법영업과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2014년부터 의성군으로부터
영업정지 등 20여 차례의 행정조치를 받았지만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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