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 추태 파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예천군의회가 오늘 임시회에서 의원 3명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습니다.
윤리특위는 오후에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한 뒤, 징계 대상 3명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징계 대상은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여성 접대부 술집 안내를 요구한 권도식,
이형식 의장 3명입니다.
예천군의회는 또 부의장직을 사임한 박종철
의원 대신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신향순 의원을
새 부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본회의가 열리는 동안 방청석에서는
농민단체가 전원 사퇴를 요구하며
신발을 던지고, 피켓 항의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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