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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노동자 1명당 100여 명 담당

김건엽 기자 입력 2019-01-21 11:24:21 조회수 2

학교급식노동자 1명이 감당해야 할
급식인원이 100명이 넘어
병원 등 다른 공공기관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리원과 조리사 등 학교급식종사자 1명당
급식 인원은 고등학교 132명, 중학교 105명,
초등학교 113.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울대병원등 7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1개 식당의 경우
종사자 1명당 급식 인원은 53.1명입니다.

학교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 신청 건수는
최근 3년간 해마다 600건을 넘어
노동강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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