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족형 겨울놀이 축제,
안동 암산얼음축제가 오늘 암산유원지에서
개막했습니다
모처럼 영상의 포근해진 날씨 속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 즐거운 휴일을 즐겼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스케이트 날 위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얼음판을 지치다 보면
이마엔 어느 새 땀방울이 맺힙니다.
수많은 사람 속에서 요리조리 썰매를 타는
즐거움은 어른 아이가 따로 없고
팽이치기 미니컬링장에는 웃음이 그치질
않습니다.
◀INT▶
박현경(대구)
'요즘은 애들하고 같이 할만한데가 별로 없고
실내 놀이터는 너무 답답하고요 이렇게 탁 틔인데서 노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얼음 빙벽과 얼음조각 앞에서는 너나없이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고
얼음판 위를 마음껏 뛰어오르는 유로번지,
얼음 구멍 속에서 건져올리는 빙어,송어잡이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INT▶
이윤미(대구)
'아기가 빙어낚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가까운데
찾으려고 하니까 여기 안동이 제일 가깝더라고요,축제도 한다고 해서 '
30cm 두껍의 얼음판이 1km쯤 펼쳐진
축제장에는 k-pop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마련돼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INT▶
황하섭/축제 추진위원장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서 천연빙질을 자랑하는
축제는 다채롭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많이 참여하여 주시고..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암산 얼음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박흔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