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계열사의 해외 투자 의혹을 제기한지
3개월만에, 금융감독원이 포스코건설에 대한
감리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 의원은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포스코 건설에 대한 감리 절차에
착수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철저한 감리를 통해 여러 의혹을 투명하게
밝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포스코가 이명박 정권 시절 자원 외교에 동원돼
부실 투자와 납득하기 힘든 회계처리 등의
경영 비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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