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사제와 부제 서품식을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했습니다.
대구대 교구장인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열린
사제 서품식에서는 안주홍,김우현 등
22명이 사제가 됐습니다.
새로 사제가 된 신부는 오는 19일까지
출신 성당에서 첫 미사를 합니다.
부제 서품식에서는
박도현, 배재영 등 10명이
부제 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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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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