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용노동부, 설밑 임금체불 우려 사업장 집중점검

장성훈 기자 입력 2019-01-15 11:28:58 조회수 1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일까지
임금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장 3만 3천여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이에 따라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에서는
체불임금 청산 기동반을 운영하는 가운데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현장에 출동하고
휴일이나 야간 신고에 대비해
평일 밤과 휴일에도 비상 근무합니다.

한편 노동부는 체불임금 청산의지가 있는
사업주가 대출을 원할 경우,
이자율을 낮춰주고, 임금체불된 노동자의
생계비 대출도 이자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