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대구지역 기업경기전망치가
전 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에 있는 210개
기업에 질의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업경기전망치가
제조업은 51, 건설업은 64로 나타났습니다.
섬유가 32, 자동차부품 49, 기계 62로
제조업 전체로는 지난 분기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경기전망치가 100 이하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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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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