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를 받아
지난 11일 전국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방의원의 해외연수를
전면금지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70.4%가
찬성했고, 26.3%가 반대했습니다.
지역이나 연령, 정당 지지층 구분 없이
해외연수 금지 찬성 여론이 대다수였는데,
연령대는 20대가 81.3%,
이념 성향은 중도층이 74.1%,
정당 지지층은 바른미래당 지지층이 74.5%로
해외연수 금지 찬성 여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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