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밀면의 폐기물 매립지 방치 현장인
이른바 '쓰레기 산'에서 화재가
한 달 째 이어지면서 의성소방서가
특별 근무체계까지 편성했습니다.
의성소방서는 관내 4개 119센터를
4개 조로 편성해 오전·오후 한 센터씩
번갈아 현장에 상주하며
잔불 정리와 발화를 감시하는
비상근무를 이번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7만 톤 가량의 폐기물이 매립된 채 방치된
의성 '쓰레기 산'은 지난달 초에 처음
자연발화된 이후 내부 불씨를 잡지 못하면서,
한 달째 크고 작은 화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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