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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시스템 구축 비리 수사.. 상주 1곳 적발

홍석준 기자 입력 2019-01-11 11:14:44 조회수 1

서울 남부지검이
지난해 전국 사찰을 상대로
방재시스템 구축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조사 중인 가운데, 경북 상주에 있는
사찰 한 곳이 자부담금을 시공업체에
대납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상주의 이 사찰은 자부담 4천만 원을 조건으로
보조금 1억 6천만 원을 받았지만,
실제 공사 과정에서 자부담금 2천 8백 만원을
시공업체에 떠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주지 스님을 불구속 기소했고,
경상북도는 해당 자부담금을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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