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 도중 추태를 부려
물의를 빚고 잇는 가운데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들이
베트남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서재원 포항시의장을 비롯한
경북 18개 시·군의회 의장 18명은
오늘 오후 6시에 인천공항에서
4박 5일 일정의 해외연수를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했습니다.
예천군의회 파문으로
지방의원 해외연수 자체에 대한 폐지 여론이
높은 가운데 지역 의장들까지
단체 해외연수를 강행하면서 비판 여론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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