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시민단체가 해외연수 기간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을 고발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 의원에게 폭행 당한
가이드 A 씨 진술을 받는 한편
군의원 9명과 수행 공무원 5명을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의회 부의장인 박 의원은 지난 4일
부의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데 이어
한국당에 탈당계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판이 확산하면서
군의원과 수행 공무원 14명은
연수 경비 1인당 442만 원,
총 6천 188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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