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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겨울 딸기 수확 한창...수출 순조

성낙위 기자 입력 2019-01-05 15:44:19 조회수 1

◀ANC▶
한겨울인 요즘 상주에서는 딸기 수확이
한창입니다.

명실상주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딸기 향이 가득한 비닐하우스 안.

1.2미터 높이의 묘판에서
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빨갛게 익은 딸기는 보기에도 먹음직
서럽습니다.

벌들이 꽃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며
왕성한 수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명실상주 딸기는
GAP, 즉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았는데
그래서 씻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 9월 정식 때
햇볕이 부족한 데다 병해가 들어
출하 시기가 평년보다 열흘 정도 늦어졌습니다.

다행히 최근 기후가 좋아 작황은 기대보다
좋습니다.

명실상주 딸기는 선별과 포장 작업을 거쳐
경기도 안성청과사업단과 밀양농산물유통센터로
전량 출하됩니다.

출하가격은 1.5kg 한 상자에 2만 원선.
지난해보다 20-30%가량 올랐습니다.

◀INT▶김국홍 남상주연합회장
/상주시조합공동체딸기연합회
"(상주 딸기를) 평상 온도에 둬도 보통
4, 5일씩 두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경도와
당도를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인기가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맛이 좋기로 호평을 받으면서
명상상주 딸기는 내년에
태국 등 동남아시아로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INT▶김철회 농산물유통팀장/남상주농협
"현재 국내 시장만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로
내년 초에 나갈 계획이고 점점 베트남과 태국도
향후 나갈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주지역 40여 농가에서 400여 톤이
생산되는 명실상주 딸기는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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