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원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말에 명예퇴직을 하겠다고
신청한 교원은 310명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6명보다 67%,
2년 전인 2017년 142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명예퇴직 신청자가 늘어나는 것은
전국적인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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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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