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들의 근로시간 단축과
물가상승 영향으로 수년 간 동결됐던
버스 요금이 내년부터 오를 전망입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는
2013년 이후 5년 만에 요금이 오르고,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은
3년 만입니다.
인상 시기는 내년 설 이후로 예정됐고
인상 폭은 10%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버스업체들이 내년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에 들어가면서 직원 채용 등
인건비가 상승하는데다,
유류비도 오른 것을 인상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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