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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도, "환골탈태"..'이철우 표' 도정 예고

이정희 기자 입력 2018-12-31 09:23:35 조회수 1

◀ANC▶
민선 7기 6개월 동안 경상북도는
도정 혁신을 위한 각종 밑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내년에는 '환골탈태'라는 말로
본격적인 '이철우 표' 도정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희 기자입니다.
◀END▶

◀VCR▶
탈권위, 일하는 조직문화를 일성으로
민선 7기 경북도정을 시작한 이철우 지사,
지난 6개월간 크고 작은 정책들을 쏟아냈습니다
.
핵심 과제인 '좋은 일자리 10만 개 만들기'
실천계획을 내놨고, 저출생 극복의 대안 모델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기본 구상도
마쳤습니다.

자격 미달의 사장 후보로 차질이 생기긴
했지만, 경북문화관광공사 개편 준비도
얼추 진행되고 있습니다.

애초 우려와 달리 국회 심의과정에서
SOC 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지난해 수준만큼 국비도 확보했고
끊기다시피 한 새마을사업도 되살려
야당 지사로 체면치레를 했습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들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내년에는 '환골탈태'라는 말로
본격적인 '이철우 표' 도정을 예고했습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뼈를 깎고 태를 바꿔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야
하겠습니다. 쉼 없이 달리는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일자리 분야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 청년일자리 사업과
1시군 1제안 프로젝트,
사회적경제 소셜벤처밸리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부지 선정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전면 의무보육과
초중학교 전면 의무급식도 시작합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출범과 경북문화재단 설립,
농민사관학교를 확대한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스마트팜 혁신밸리도 본격화합니다.

전국 처음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
관광형 도청 신도시 2단계 개발,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먹을거리산업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지난 6개월 민선 7기 경북도정의 방향과
틀을 잡았다면, 내년에는 내용을 채울 때입니다
.
동시에 '이철우 호'에 대한 냉정한 평가도
이제 시작됩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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