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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없어

입력 2018-12-30 16:29:41 조회수 1

경북지역 하나센터에서 발생한 탈북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피해는 없습니다.

통일부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12월 27일부터 당사자에게 통지하면서 피해를 받고 있지만
접수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변경 방안에 대한 문의 등
일부 민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원방안을 찾고 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습니다.

경북하나센터에서 사용하는 PC 1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컴퓨터에 저장돼 있던
지역 거주 탈북민 997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지난달 유출됐습니다.

구미에 본부를 둔 경북하나센터는
경산시를 제외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의
탈북민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민간기관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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