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대구 동구을과 수성갑을 포함한
전국 25개 지역 당협위원장을 추가 공모합니다.
공모자가 1명뿐이거나
다른 당과의 경쟁 상대를 고려해
오는 31일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은 추가 공모 이후
다음 달 2일부터 5일 동안 면접을 하고
10여 곳은 공개 오디션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지역별로 누가, 몇 명이 지원했는지도 밝히지 않아 공개모집이 무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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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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