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제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테이크아웃 시에는 대부분 일회용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75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료를 매장 밖으로
들고 나가는 테이크아웃 소비자 750명 가운데
93%인 694명이 일회용 컵을 사용했습니다.
반면 매장 내에서 음료를 소비한 이용자는
83%가 머그잔 같은 다회용 컵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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