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인당 개인소득이
7개 특·광역시 가운데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잠정 지역 소득
자료를 보면, 대구지역 1인당 개인소득은
천 757만 원으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6번 째였습니다.
전국 평균은 천 845만 원,
서울은 2천143만 원이었습니다.
대구지역 개인소득의 실질 증감률은 1.4%로
7대 도시 가운데 최하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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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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