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26년째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 소득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2천 60만 원으로
1992년 이후 26년째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의 1인당 개인소득은
각각 천 757만 원과 천 650만 원으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각각 7위와 15위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