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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 평균 3.1대1, 경산 11명

조재한 기자 입력 2018-12-21 14:58:02 조회수 0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 결과
평균 경쟁률 3.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전국 79곳 당협위원장 공모에 246명이 지원했고 최경환 의원 지역구인 경산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지원자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대구·경북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당했던
정태옥 의원을 비롯해
서상기, 주성영, 홍지만 전 의원 등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을 웃도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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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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