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매장에서 비닐봉지 대신 사용하는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내년에는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해당 구·군에서 산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해당 구·군에서만 쓸 수 있어
백화점이나 대형 유통매장은.
재사용 봉투 판매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는
대구에서 3천 40만 장이 팔렸으며,
구군 단위에서는 달서구가
838만 장으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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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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