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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에도 강추위 계속..방한용품 인기

입력 2018-12-14 13:09:44 조회수 1

◀ANC▶
요즘 대구·경북은 아침,저녁으로
영하권 기온을 보이며 날이 무척 추워졌습니다.

주말에도 한파가 계속되면서
방한용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을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이번 주 초반부터 잠시 주춤하던 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툼한 겉옷을 입어도 그 사이로 들어오는
찬 기운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데요,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에 방한용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대형 마트는 입구부터
온풍기와 전기난로 같은 다양한 방한용품을
진열해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INT▶ 조재호 / 이마트 만촌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고객님들이 온수 매트나 온풍기 같은 것들을 많이 찾으시고요, 아무래도 많이 건조해지다 보니 가습기 같은 것도 연관 진열해서 고객님들이 쇼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S/U)
"체온을 올려주는 내의부터 손난로까지.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다가오면서 이런 방한용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우리 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한파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대구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7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대구·경북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상 9도 분포를 보이며
아침 추위가 덜하겠지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쌀쌀함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도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김령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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