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가 대구를 통과하던 중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5분 쯤
서울로 향하던 KTX 제286 열차가
대구역을 통과하던 중 선로에서
30분 정도 멈춰섰습니다.
사고 열차는 응급 조치를 받은 뒤
자력으로 이동해 오전 7시 20분 쯤
목적지 반대 방향의 대구역 승강장에
도착했는데, 승객 75명은 10여 분 뒤
뒤따르던 다른 KTX 열차에 갈아탔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승객들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열차 지연 배상 안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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