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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설' 매서운 한파..주말 추위 절정

입력 2018-12-07 11:32:09 조회수 1

◀ANC▶
절기 상 대설인 오늘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면서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여]
추위는 이번 주말에 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오늘과 주말 날씨를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은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입니다.

눈 소식은 없지만,
오늘 아침 대구의 최저기온은 영하 2.5도로,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이
영하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세찬 칼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최강 추위에
시장 상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불에 손을 쬐며
꽁꽁 얼어붙은 몸을 조금이나마
녹이고 있습니다.

◀INT▶ 정인태/칠성시장 상인
"불 없으면 손이 시려서 일을 못해요. 지금 (아래에) 불 놓고 하잖아요. 너무 추워가지고."

(S/U)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씩 파란 하늘이 드러나지만, 뚝 떨어진 기온에 장갑을 껴도 손이 시리고, 금세 얼굴이 발갛게 얼어붙고 마는데요, 이번 추위는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토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1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에도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 분포를 보이며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당분간 한파와 강풍이 우리 지역을 뒤덮으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트릴 것으로 예상되어
옷차림을 한 층 더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김령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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