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래픽 부문
세계 3대 국제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년 개최지로
대구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과 양방향 기술
국제회의와 전시회로 50여 개 나라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증강휴먼과 로보틱스, 가상현실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최첨단 기술이 선보여
지역 산업계에 도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대구시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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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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