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부동산 대책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은 하락 폭이 커졌지만
대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대구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7%, 수성구는 0.18% 올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대책과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서울은 0.06% 하락해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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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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