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팀킴 갑질 논란'에 휩싸인
여자컬링 감사 기간을 연장합니다.
문체부는 애초 모레까지 3주에 걸쳐 특정감사를 하기로 했지만 오는 2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는 팀킴 호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경북체육회 컬링팀과 대한컬링경기연맹,
그리고 의성 컬링훈련원 운영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핍니다.
합동감사반은 회계 분야 전문가 2명을 추가해
정밀한 조사와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경두 전 부회장은
'선수들에게 큰 성처를 줬다'며 사죄하고
'본인을 포함한 자신의 가족이
컬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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